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4 |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 이규 | 2012.12.08 | 1844 |
| 423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1840 |
| 422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1837 |
| 421 | 敎 育 | 이규 | 2013.09.23 | 1835 |
| 420 | 邯鄲之夢 | 셀라비 | 2013.10.01 | 1835 |
| 419 | 政經癒着 | 이규 | 2013.09.05 | 1833 |
| 418 | 조카 | 이규 | 2015.04.21 | 1833 |
| 417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1830 |
| 416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1830 |
| 415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1824 |
| 414 | 雁 書 | 셀라비 | 2014.02.04 | 1823 |
| 413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1820 |
| 412 | 郊 外 | 이규 | 2013.07.28 | 1812 |
| 411 | 紛 糾 | 이규 | 2013.09.25 | 1812 |
| 410 | 信賞必罰 | 셀라비 | 2013.10.27 | 1808 |
| 409 | 돈 | 셀라비 | 2015.04.02 | 1805 |
| 408 | 蹴 鞠 | 이규 | 2013.07.16 | 1803 |
| 407 | 犬馬之心 | 이규 | 2013.09.27 | 1802 |
| 406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1790 |
| »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