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
개가 먹을 음식,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
바뀐 뜻: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
-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1830 |
| 463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1772 |
| 462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1819 |
| 461 | 조카 | 이규 | 2015.04.21 | 1825 |
| 460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1908 |
| 459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719 |
| 458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595 |
| 457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570 |
| 456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615 |
| 455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1766 |
| 454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509 |
| 453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664 |
| 452 | 돈 | 셀라비 | 2015.04.02 | 1791 |
| 451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618 |
| 450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1690 |
| »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512 |
| 448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665 |
| 447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737 |
| 446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1905 |
| 445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