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36
어제:
1,053
전체:
753,810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312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鷄鳴拘吠 셀라비 2014.12.25 1914
443 鷄鳴狗盜 셀라비 2014.12.19 1754
442 契酒生面 셀라비 2014.12.18 1899
441 鷄肋 셀라비 2014.12.17 1940
440 鷄卵有骨 셀라비 2014.12.14 1816
439 經世濟民 LeeKyoo 2014.12.12 1799
438 傾國之色 셀라비 2014.12.09 1866
437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1794
436 結草報恩 셀라비 2014.12.06 2032
435 結者解之 셀라비 2014.12.05 1609
434 犬馬之養 셀라비 2014.12.04 1745
433 犬馬之勞 셀라비 2014.12.03 1705
432 隔靴搔痒 셀라비 2014.12.02 1512
431 格物致知 셀라비 2014.12.01 1505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312
429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220
428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159
427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372
426 感慨無量 셀라비 2014.11.25 1400
425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