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68
어제:
293
전체:
754,135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338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壽則多辱 셀라비 2014.08.21 1351
103 封套 이규 2012.11.19 1350
102 安貧樂道 이규 2013.03.25 1349
101 妥結 이규 2012.12.02 1347
100 白髮三千丈 이규 2013.05.17 1345
99 矛 盾 셀라비 2014.08.19 1345
98 杞 憂 셀라비 2014.06.05 1344
97 偕老同穴 이규 2014.08.12 1344
96 割據 셀라비 2012.11.09 1342
95 跛行 이규 2013.03.18 1342
94 討 伐 이규 2013.03.17 1341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338
92 北上南下 이규 2012.11.04 1336
91 臨機應變 [1] 이규 2013.06.13 1334
90 月下老人 이규 2013.03.28 1330
89 匹夫之勇 이규 2013.05.11 1329
88 兩立 이규 2012.12.13 1326
87 應接不暇 이규 2013.05.08 1324
86 囊中之錐 이규 2012.11.26 1322
85 患難相恤 이규 2013.03.0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