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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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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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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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1026 |
474 | 納凉 | 이규 | 2013.01.23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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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端午 | 이규 | 2012.11.18 | 1038 |
471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1038 |
470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039 |
469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1041 |
468 | 輻輳 | 이규 | 2013.01.02 | 1041 |
467 | 食言 | lkplk | 2013.01.29 | 1046 |
466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60 |
465 | 左遷 | 이규 | 2013.01.17 | 1060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