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보기글"
-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561 |
323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559 |
322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559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557 |
320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558 |
319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553 |
318 | 鴛 鴦 | 이규 | 2013.12.01 | 1553 |
317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552 |
316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550 |
315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548 |
314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547 |
313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1546 |
312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545 |
311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545 |
310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544 |
309 | 靑出於藍 | 셀라비 | 2014.09.01 | 1543 |
308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542 |
307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541 |
306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539 |
305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