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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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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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583 |
332 | 春困症 | 이규 | 2013.07.27 | 1582 |
331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581 |
330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581 |
329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575 |
328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575 |
327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572 |
326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570 |
325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