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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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靑 春 [1] | 셀라비 | 2014.04.28 | 1997 |
106 | 發祥地 | 이규 | 2013.10.20 | 2004 |
105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