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2 | 한자여행 | 이규 | 2012.10.28 | 4898 |
261 | 한자어의 짜임 - 술목, 술보관계 | 이규 | 2012.12.03 | 3519 |
260 | 廣 告 | 이규 | 2013.09.28 | 3251 |
259 | 屋上架屋 | 셀라비 | 2013.09.30 | 2776 |
258 | 婚 姻 | 이규 | 2013.10.08 | 2373 |
257 | 千里馬 | 셀라비 | 2014.01.15 | 2324 |
256 | 無用之用 | 셀라비 | 2014.10.21 | 2239 |
255 | 浩然之氣 | 셀라비 | 2013.10.02 | 2155 |
254 | 曲學阿世 | 이규 | 2013.10.10 | 2097 |
253 | 國 語 | 이규 | 2013.09.29 | 2052 |
252 | 한자어의 짜임 - 병렬관계 | 이규 | 2012.11.24 | 2022 |
251 | 復 古 | 셀라비 | 2014.03.04 | 1978 |
250 | 監 獄 | 이규 | 2013.09.02 | 1971 |
249 | 裁 判 | 이규 | 2013.08.21 | 1952 |
248 | 結草報恩 | 셀라비 | 2014.12.06 | 1930 |
247 | 幾 何 | 이규 | 2013.09.24 | 1924 |
246 | 兒 童 | 이규 | 2013.10.09 | 1921 |
245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1907 |
244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1888 |
243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