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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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持 滿 | 이규 | 2013.11.28 | 1709 |
401 | 鷄卵有骨 | 셀라비 | 2014.12.14 | 1704 |
400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1703 |
399 | 文 獻 | 셀라비 | 2014.03.03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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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至孝 | 이규 | 2012.10.29 | 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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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危機一髮 | 이규 | 2013.10.18 | 1690 |
394 | 國會 | 이규 | 2012.11.07 | 1689 |
393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688 |
392 | 奇蹟 | 이규 | 2012.12.06 | 1686 |
391 | 兼人之勇 | 셀라비 | 2014.12.08 | 1684 |
390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682 |
389 | 經世濟民 | LeeKyoo | 2014.12.12 | 1681 |
388 | 快 擧 | 이규 | 2013.07.21 | 1678 |
387 | 苦 杯 | 이규 | 2013.08.03 | 1677 |
386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675 |
385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1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