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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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921 |
143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925 |
142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925 |
141 | 幣 帛 | 이규 | 2013.10.13 | 1926 |
140 | 審判 | 이규 | 2012.10.30 | 1927 |
139 | 花 信 | 셀라비 | 2013.08.02 | 1932 |
138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932 |
137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933 |
136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1934 |
135 | 奇蹟 | 이규 | 2012.12.06 | 1939 |
134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939 |
133 | 國會 | 이규 | 2012.11.07 | 1942 |
132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942 |
131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943 |
130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949 |
129 | 大公無私 | 이규 | 2013.10.16 | 1952 |
128 | 席 捲 | 이규 | 2013.05.31 | 1954 |
127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954 |
126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955 |
125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