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588
어제:
761
전체:
737,048

戰 國

2013.06.09 18:24

이규 조회 수:1221



戰싸울전
國나라국


 중국 역사에서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


  戰은 複雜한 것을 簡單히(單)하기 위해 창(戈)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여러 國家가 차츰 하나의 國家로 統合되어 가는 것을 뜻하는데, 平和的인 方法이 아닌 무력(武力)을 使用하는 것이 戰이다.
 國은 一定한 구역(口)의 땅(一․지평선)에 사람(口․입)이 살고 있고, 그들을 保護하기 위해 武器(戈․창․군대)를 갖추고 있는 模襲이다.그렇다고 戰國이「전쟁을 일삼는 나라」라는 뜻은 아니다.中國의 歷史에서 戰爭이 가장 熾烈했던 時期를 일컫는 말이다.본디 中國의 歷史는 분(分)과 합(合)의 歷史다.그 始發點이된 것이 周나라였다.
   지금부터 3천여년 전에 세워졌는데, 땅이 워낙 넓어 王 혼자 다스릴 수 없자 제후(諸侯)에게 땅을 떼어 주어 統治를 委任했다(封建制度).一種의 地方自治制였던 셈이다.後에 天子가 分水를 잃자 諸侯들이 말을 듣지 않게 되고及其也는 天子를 威脅하는 狀況까지 이르고 말았다.물론 諸侯들끼리는 弱肉强食의 풍조가 일어 戰爭이 끊일 날이 없었다.이 때가 전국시대(戰國時代․BC500~250)다.본디 170여개 諸侯國이 이 때에 오면 7개국으로 줄었다(戰國七雄).그만큼 戰爭이 熾烈했음을 뜻한다.
 職分을 지키지 않으면 混亂이 오는 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鳳 凰 이규 2013.06.22 1335
183 侍 墓 이규 2013.06.21 1194
182 周 年 이규 2013.06.20 1180
181 行 脚 이규 2013.06.19 1270
180 迎 入 [1] 이규 2013.06.18 1885
179 誘 致 이규 2013.06.17 1305
178 兎死狗烹 이규 2013.06.14 1341
177 臨機應變 [1] 이규 2013.06.13 1204
176 身言書判 이규 2013.06.12 1328
175 九牛一毛 이규 2013.06.11 1212
174 國 家 이규 2013.06.10 1160
» 戰 國 이규 2013.06.09 1221
172 頭 角 이규 2013.06.07 1229
171 七縱七擒 이규 2013.06.06 1526
170 蜂 起 이규 2013.06.05 1256
169 出 馬 이규 2013.06.04 1242
168 臥薪嘗膽 이규 2013.06.03 1390
167 正 鵠 이규 2013.06.02 1252
166 席 捲 이규 2013.05.31 1583
165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