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694
어제:
1,334
전체:
747,130

景福宮

2012.10.28 10:22

셀라비 조회 수:1660

景 경치 경

福 복     복

宮 집     궁

 

경복궁- 조선 시대의 정궁(正宮)

 

경복(景福)에는 임금의 ‘만수무강(萬壽無疆)’과 ‘큰 福’을 祈願하는 深奧한 뜻이 깃들여 있다. 

과연 본 宮闕의 築造도 風水說에 따라 明堂 중의 明堂을 골라 자리잡았다.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卽位한지 3년째(1394)에 세운 이 宮은 우선 주산(主山)인 북악산(北岳山)아래 위치해 앞으로는 광활한 市街地가 展開되며, 그 앞으로 안산(案山)인 남산(南山)이 있고 淸溪川을 내수(內水)로, 漢江을 외수(外水)로 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좌조우사(左祖右社)의 原則에 立脚해 宮의 왼쪽에는 종묘(宗廟)가, 오른쪽에는 사직단(社稷壇-현재의 사직공원)이 있다.
  이 모든 것이 太祖가 천년의 社稷을 念頭에 두고 세웠음을 알 수 있다.

壬辰倭亂때 全燒돼 270년이 지난 1865년 大阮君 때에 와서 重建됐던 것이 日帝에 의해 다시 한번 一部가 헐리는 受侮를 당해야 했다.

그것도 모자라 근정전 앞에 總督部 廳舍를 지어 植民地 收奪의 總本山으로 삼았음은 周知의 事實이다.
  이제 民族의 歷史와 哀歡을 함께 했던 景福宮이 제 模襲을 되찾게 됐다. 수년전 옛  總督府(옛 중앙청, 중앙박물관) 첨탑(尖塔) 撤去에 이어 完全 撤去作業이 이루어진 것이다. 民族의 自尊心도 되찾게 된 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斟酌 [1] leekyoo 2017.07.16 3594
483 수작(酬酌) leekyoo 2017.07.12 4177
482 chemistry leekyoo 2017.07.03 5302
481 행길 lkplk 2016.07.12 5050
480 할망구 LeeKyoo 2016.07.10 4151
479 푼돈 셀라비 2015.07.14 2758
478 퉁맞다 이규 2015.06.28 2809
477 핫바지 셀라비 2015.06.25 2966
476 고명딸 셀라비 2015.06.23 3003
475 한 손 이규 2015.06.10 3239
474 이규 2015.06.08 3302
473 장가들다 셀라비 2015.06.07 2805
472 잡동사니 이규 2015.05.26 2720
471 을씨년스럽다 이규 2015.05.24 3009
470 애벌빨래 이규 2015.05.21 2761
469 선달 이규 2015.05.20 2902
468 섭씨 셀라비 2015.05.19 2750
467 삼우제 [2] 셀라비 2015.05.17 3040
466 괴발개발 셀라비 2015.05.11 3061
465 휴거 셀라비 2015.05.05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