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
개가 먹을 음식,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
바뀐 뜻: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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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
-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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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鷄肋 | 셀라비 | 2014.12.17 | 1992 |
43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1957 |
42 | 鷄鳴狗盜 | 셀라비 | 2014.12.19 | 1814 |
41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1959 |
40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735 |
39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012 |
38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854 |
37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761 |
»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595 |
35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1792 |
34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713 |
33 | 돈 | 셀라비 | 2015.04.02 | 1898 |
32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768 |
31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593 |
30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1879 |
29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715 |
28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655 |
27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702 |
26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813 |
25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