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端午 | 이규 | 2012.11.18 | 995 |
| 463 | 封套 | 이규 | 2012.11.19 | 1312 |
| 462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006 |
| 461 | 以卵投石 | 이규 | 2012.11.21 | 979 |
| 460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17 |
| 459 | 蝸角之爭 | 이규 | 2012.11.23 | 1027 |
| 458 | Ⅰ. 한자어의 이해 | 이규 | 2012.11.23 | 1506 |
| 457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458 |
| 456 | 한자어의 짜임 - 병렬관계 | 이규 | 2012.11.24 | 2044 |
| 455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1697 |
| 454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995 |
| 453 | 囊中之錐 | 이규 | 2012.11.26 | 1279 |
| 452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1906 |
| 451 | 明鏡止水 | 이규 | 2012.11.27 | 1157 |
| 450 | 千慮一得 | 이규 | 2012.11.28 | 1095 |
| 449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337 |
| 448 | 燕雀鴻鵠 | 이규 | 2012.12.01 | 1214 |
| 447 | 妥結 | 이규 | 2012.12.02 | 1313 |
| 446 | 文化 | 이규 | 2012.12.03 | 1475 |
| 445 | 한자어의 짜임 - 술목, 술보관계 | 이규 | 2012.12.03 | 3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