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318
어제:
949
전체:
737,727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1652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천둥벌거숭이 셀라비 2015.05.02 1656
403 國會 이규 2012.11.07 1653
» 文 獻 셀라비 2014.03.03 1652
401 臨 終 이규 2013.08.01 1645
400 至孝 이규 2012.10.29 1641
399 奇蹟 이규 2012.12.06 1641
398 奇貨可居 이규 2013.04.29 1641
397 靑 春 [1] 셀라비 2014.04.28 1640
396 危機一髮 이규 2013.10.18 1635
395 尾生之信 이규 2013.05.13 1634
394 鷄卵有骨 셀라비 2014.12.14 1630
393 持 滿 이규 2013.11.28 1627
392 快 擧 이규 2013.07.21 1626
391 苦 杯 이규 2013.08.03 1622
390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1618
389 改 閣 이규 2013.08.26 1610
388 問 鼎 이규 2013.11.23 1609
387 景福宮 셀라비 2012.10.28 1605
386 人 倫 이규 2013.07.29 1602
385 發祥地 이규 2013.10.2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