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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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1729 |
421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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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蹴 鞠 | 이규 | 2013.07.16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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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郊 外 | 이규 | 2013.07.28 | 1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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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1676 |
409 | 조카 | 이규 | 2015.04.21 | 1676 |
408 | 泣斬馬謖 | 이규 | 2013.10.28 | 1663 |
407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1660 |
406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658 |
405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