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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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改 閣 | 이규 | 2013.08.26 | 1871 |
199 | 三寸舌 | 셀라비 | 2014.01.24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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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快 擧 | 이규 | 2013.07.21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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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843 |
191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839 |
190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831 |
189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1828 |
188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827 |
187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820 |
186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818 |
185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814 |
184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813 |
183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