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58
어제:
293
전체:
754,225

한자 道 路

2013.08.17 21:54

이규 조회 수:1714

道 路

 

 

 

 

(움직일 착)(머리 수)結合이므로 얼굴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는 이다. 도덕(道德)도의(道義)정도(正道)차도(車道)가 있다. 한편 (발 족)(각각 각)結合이므로제각기() 걸어갈 수 있는()이 되겠다. 노면(路面)노정(路程)가로(街路)통로(通路)가 있다. 이처럼 둘 다 을 뜻하므로 지금은 그저 道路라고 하지만 옛날에는 그 區別嚴格했다. 둘 다 한 方向으로 통하는길을 뜻하지만 는 수레 두 대는 세 대가 다닐 수 있는 길이다. 따라서차선이라면 차선인 셈이다. 보다 더 넓은 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항로(航路)해로(海路)활주로(滑走路)가 그렇다. 우리는 고속도로(高速道路)라고 부르지만 중국 사람들은 고속공로(高速公路)라고 한다. 물론 길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것을 뜻하는 漢字도 각기 다르다. 네거리를가()골목길을 항()산속의 조그만 小路 길을 혜()논밭길을 경()이라고 했다. 소나 말이 겨우 다닐 정도로 좁았으므로 지름길로 도쓰였다. 첩경(捷徑)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行政區域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中國 唐나라 때는 從前로 바꾸고, 전국을 10로 나누었다. 現在에 해당한다. 물론 一定地域을 잇는 길을 따라 區劃했다. 나라에 오면 로 바뀌게 된다. 制度나라에 오면서 廢止되고 現在으로 바뀌었다. 우리는 지금도 를 사용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高枕無憂 이규 2013.02.22 1387
363 出 馬 이규 2013.06.04 1387
362 墨翟之守 셀라비 2014.10.25 1387
361 前 轍 이규 2013.06.24 1388
360 守株待兎 이규 2013.03.29 1389
359 擧足輕重 이규 2013.03.01 1391
358 人質 이규 2012.12.27 1392
357 菽麥 이규 2013.02.02 1393
356 籌備 이규 2012.12.28 1397
355 秋霜 이규 2013.02.04 1398
354 盲人摸象 이규 2013.02.25 1399
353 慢慢的 이규 2012.11.15 1401
352 簞食瓢飮 이규 2013.04.17 1401
351 傾 聽 이규 2013.07.03 1402
350 刑罰 이규 2013.02.01 1407
349 瓦斯 이규 2013.02.12 1407
348 名分 이규 2013.02.11 1409
347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409
346 西 方 이규 2013.05.23 1410
345 亢龍有悔 이규 2013.04.2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