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燕雀鴻鵠 | 이규 | 2012.12.01 | 1214 |
423 | 古 稀 | 셀라비 | 2014.09.22 | 1215 |
422 | 苛政猛於虎 | 셀라비 | 2014.05.03 | 1218 |
421 | 要領不得 | 셀라비 | 2014.08.28 | 1225 |
420 | 刻骨難忘 [1] | 셀라비 | 2014.11.19 | 1226 |
419 | 鐵面皮 | 셀라비 | 2014.09.12 | 1227 |
418 | 刮目相對 | 이규 | 2013.05.16 | 1228 |
417 | 波紋 | 이규 | 2013.01.27 | 1230 |
416 | 周 年 | 이규 | 2013.06.20 | 1230 |
415 | 秋毫 | 이규 | 2013.02.03 | 1233 |
414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233 |
413 | 文 字 | 이규 | 2013.07.06 | 1236 |
412 | 洪水 | 이규 | 2013.02.02 | 1238 |
411 | 喪家之狗 | 이규 | 2013.05.15 | 1238 |
410 | 告由文 | 이규 | 2013.07.08 | 1240 |
409 | 不俱戴天 | 이규 | 2013.04.30 | 1243 |
408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243 |
407 | 野合而生 | 이규 | 2013.04.02 | 1245 |
406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245 |
405 | 同盟 | 이규 | 2012.12.10 |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