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996 |
463 | 蝸角之爭 | 이규 | 2012.11.23 | 1006 |
462 | 變姓名 | 이규 | 2013.01.22 | 1010 |
461 | 輾轉反側 | 이규 | 2013.05.08 | 1011 |
460 | 電擊 | 이규 | 2012.12.13 | 1024 |
459 | 蠶室 | 이규 | 2013.01.05 | 1026 |
458 | 葡萄 | 이규 | 2013.01.09 | 1026 |
457 | 憲法 | 이규 | 2012.12.29 | 1049 |
456 | 窈窕淑女 | 이규 | 2013.03.19 | 1060 |
455 | 汚染 | 이규 | 2013.01.24 | 1068 |
454 | 鳩首會議 | 이규 | 2013.01.21 | 1070 |
453 | 千慮一得 | 이규 | 2012.11.28 | 1075 |
452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077 |
451 | 指鹿爲馬 | 이규 | 2013.05.09 | 1079 |
450 | 骨肉相爭 | 이규 | 2013.05.22 | 1085 |
449 | 覇權 | 이규 | 2012.12.08 | 1087 |
448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107 |
447 | 武陵桃源 | 셀라비 | 2014.09.25 | 1117 |
446 | 明鏡止水 | 이규 | 2012.11.27 | 1135 |
445 | 覆水難收 | 이규 | 2013.05.02 |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