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40
어제:
1,061
전체:
753,661

한자 逐 鹿

2013.12.25 19:36

셀라비 조회 수:1509

逐 鹿

쫓을

사슴

 

 

왕권을 놓고 서로 다툼

 

 

유방劉邦에게 背反당하자 한신韓信 「토사구팽」(兎死狗烹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김이라는 말을 남겼다화가  그는 진희 함께 謀反 꾀하기로 했다먼저 진희가 擧兵하면 劉邦 그를  것이고  틈을타 自身 反旗 든다는 計劃이었다그러나 擧事 水泡 돌아가 진희는 劉邦 의해 참살斬殺되고, 韓信 여후呂后 소하蕭何 꾐에 빠져 사로 잡히게 되었다韓信 處刑당하면서 말했다

 『분하도다내가 괴통 말을 들었던들….』 괴통은 그에게 수차례나 叛亂 勸誘했던 자다진희를 討伐하고 돌아온 劉邦  事實 알고 즉시 괴통을 잡아오게 해 삶아 죽이게 했다그러자 괴통이 말했다.『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사슴中原 잃게 되자  天下 그것을 쫓게 되었습니다저는   韓信만을 알았을 뿐입니다도척 개가 임금을 보고 짖었다고  어질지 않은 것도 아니요 개가 잘못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침내 劉邦 그를 풀어주었다이때부터 사슴 「天子 자리 뜻하게 되었으며,「逐鹿」(축록 「天子 地位 다툰다 뜻으로 使用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狼 藉 셀라비 2014.01.21 1408
323 窺豹一斑 이규 2013.04.14 1409
322 獨眼龍 셀라비 2014.07.05 1410
321 官 吏 셀라비 2014.03.23 1412
320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413
319 世代 이규 2012.11.13 1423
318 騎虎之勢 이규 2013.04.01 1423
317 陳 情 이규 2013.06.23 1423
316 鼓腹擊壤 셀라비 2014.05.26 1423
315 華 燭 셀라비 2014.06.08 1423
314 鵬程萬里 이규 2013.10.03 1424
313 公 約 셀라비 2014.05.27 1424
312 投 抒 셀라비 2014.07.03 1424
311 城郭 이규 2012.11.06 1426
310 誘 致 이규 2013.06.17 1429
309 獅子喉 이규 2013.02.12 1430
308 淘 汰 이규 2013.05.28 1430
307 道聽塗說 셀라비 2014.06.25 1430
306 聖域 이규 2012.11.16 1431
305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