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보기글"
-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514 |
323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513 |
322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512 |
321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509 |
320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507 |
319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507 |
318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506 |
317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503 |
316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502 |
315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502 |
314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501 |
313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500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498 |
311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498 |
310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497 |
309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497 |
308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495 |
307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493 |
306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493 |
305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