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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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823 |
| 363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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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816 |
| 360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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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1808 |
| 357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807 |
| 356 | 花 信 | 셀라비 | 2013.08.02 | 1803 |
| 355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803 |
| 354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1802 |
| 353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802 |
| 352 | 審判 | 이규 | 2012.10.30 | 1800 |
| 351 | 大公無私 | 이규 | 2013.10.16 | 1798 |
| 350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797 |
| 349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796 |
| 348 | 幣 帛 | 이규 | 2013.10.13 | 1791 |
| 347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790 |
| 346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789 |
| 345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