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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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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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461 |
323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463 |
322 | 雲 雨 | 셀라비 | 2013.11.02 | 1463 |
321 | 家 臣 | 셀라비 | 2014.02.24 | 1464 |
320 | 獨眼龍 | 셀라비 | 2014.07.05 | 1467 |
319 | 官 吏 | 셀라비 | 2014.03.23 | 1468 |
318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472 |
317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472 |
316 | 聖域 | 이규 | 2012.11.16 | 1473 |
315 | 狼 藉 | 셀라비 | 2014.01.21 | 1473 |
314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474 |
313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475 |
312 | 焦眉 | 이규 | 2012.12.05 | 1476 |
311 | 公 約 | 셀라비 | 2014.05.27 | 1476 |
310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477 |
309 | 鼓腹擊壤 | 셀라비 | 2014.05.26 | 1478 |
308 | 管轄 | 이규 | 2012.12.20 | 1479 |
307 | 膺懲 | 이규 | 2013.02.18 | 1481 |
306 | 華 燭 | 셀라비 | 2014.06.08 | 1481 |
305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