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338
어제:
293
전체:
754,305

한자 蝴蝶夢

2013.12.24 21:34

셀라비 조회 수:1607

蝴蝶夢

들나비

들나비

 

상식을 벗어나 초월의 경지서

노니는 것

 

莊子 우리를 現實 훌쩍 뛰어넘어 浪漫 理想 世界 引導한다그런데너무 程度 심하다 보니 쉽게 理解 가지 않는 점도 있다그중 代表的 것에 제물론濟物論 있다森羅萬象 아무런 區別 없다는 主張이다그는남녀男女),선악善惡),장단長短 一切 區別 否定했다심지어 생사生死 區別 두지 않았다

 한번은 그가 나비가 되어 虛空 마음껏 날아다니는 꿈을  적이 있었다그는 모든 것을 超越 宇宙 나는 기쁨을 만끽(滿喫)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꿈에서 깨어난 그는 아리송했다.『내가 꿈에서 나비가  것인가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莊子가 된 것인가.』 그러나 그런 區別 無意味 뿐이었다본디 아무런 區別 없지 않은가그의 눈에는 오직 몰아沒我 境地 있을 뿐이다그래서 그의 哲學 時空 超越 수가 있는 것이다

호접몽蝴蝶夢 觀念 척도尺度 排擊하고 모든 것을 超脫 몰아일체沒我一體 境地에서 노니는 것을 뜻한다그러나 너무 超現實的이어서도 困難하겠지만 그렇다고 世俗 너무 執着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중용中庸 知慧 必要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世代 이규 2012.11.13 1449
323 家 臣 셀라비 2014.02.24 1454
322 獨眼龍 셀라비 2014.07.05 1454
321 雲 雨 셀라비 2013.11.02 1455
320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458
319 聖域 이규 2012.11.16 1459
318 焦眉 이규 2012.12.05 1459
317 官 吏 셀라비 2014.03.23 1461
316 復舊 이규 2012.11.05 1462
315 狼 藉 셀라비 2014.01.21 1462
314 獅子喉 이규 2013.02.12 1463
313 淘 汰 이규 2013.05.28 1465
312 陳 情 이규 2013.06.23 1466
311 騎虎之勢 이규 2013.04.01 1467
310 管轄 이규 2012.12.20 1468
309 烏有先生 이규 2013.06.26 1468
308 公 約 셀라비 2014.05.27 1469
307 鼓腹擊壤 셀라비 2014.05.26 1470
306 華 燭 셀라비 2014.06.08 1471
305 膺懲 이규 2013.02.18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