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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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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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828 |
183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29 |
182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832 |
181 | 寒心 | 이규 | 2012.11.10 | 1836 |
180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37 |
179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38 |
178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839 |
177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839 |
176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40 |
175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841 |
174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41 |
173 | 彌縫策 | 셀라비 | 2014.09.23 | 1841 |
172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41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41 |
170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44 |
169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44 |
168 | 採薇歌 | 셀라비 | 2014.09.14 | 1844 |
167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845 |
166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846 |
165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