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106
어제:
750
전체:
746,208

한자 三十六計

2014.10.30 20:39

셀라비 조회 수:1205

三十六計

여섯

셈할

곤란할 때는 도망치는 것이 최상책

三國()의 오랜 싸움이 끝나고 天下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內亂匈奴侵掠으로 滅亡하여 楊子江 남쪽으로 옮겨가고 中國 大陸 北方黃河 流域에는 북쪽, 서쪽에서 여러 異民族들이 마구 밀려 들어왔다. 이리하여 얽히고 설킨 勢力 分布가 차츰 南北으로 크게 나뉘어 南北兩朝의 싸움으로 쉴날이 없었다.

이 무렵, 北方에서는 鮮卑族이 세운 勢力强盛해 졌고, 南方에는 勢力이 가장 莫强했다. 最後 皇帝였던 순제(順帝)齊王 소도성(蕭道成)과 왕경측(王敬則) 등의 壓力으로 나라에 바친 다음 被殺되었다.

그런데 王敬則叛亂을 일으켜 나라 首都 건강(建康)해 쳐들어갔다. 그는 본디 太守였었는데, 蕭道成皇帝와는 오랫 동안 싸움이 있어 왔고 아들도 被殺된 적이 있어 이제는 結末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一戰覺悟하고 싸우러 가는 도중에 그는 皇室측에서 퍼뜨린 所聞을 들었다. 王敬則逃亡친다는 所聞이었다. 이 말을 들은 王敬則은 내뱉듯이 말했다.

단장군(檀將軍)計略에는 갖가지가 있다고 하나 그 중에 逃亡치는 것이 上策이었다더라. 너희들이나 속히 逃亡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隔靴搔痒 셀라비 2014.12.02 1418
241 格物致知 셀라비 2014.12.01 1411
240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225
239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150
238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098
237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286
236 感慨無量 셀라비 2014.11.25 1303
235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1787
234 肝膽相照 [1] 셀라비 2014.11.23 1251
233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144
232 刻骨難忘 [1] 셀라비 2014.11.19 1180
231 佳人薄命 셀라비 2014.11.18 1388
230 家書萬金 셀라비 2014.11.17 1311
» 三十六計 셀라비 2014.10.30 1205
228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163
227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131
226 墨翟之守 셀라비 2014.10.25 1271
225 蛇 足 셀라비 2014.10.24 1349
224 無用之用 셀라비 2014.10.21 2196
223 竹馬故友 셀라비 2014.10.17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