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보기글"
-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4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645 |
| 323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645 |
| 322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644 |
| 321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643 |
| 320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642 |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642 |
| 318 | 鴛 鴦 | 이규 | 2013.12.01 | 1641 |
| 317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1637 |
| 316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637 |
| 315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635 |
| 314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634 |
| 313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632 |
| 312 | 靑出於藍 | 셀라비 | 2014.09.01 | 1630 |
| 311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628 |
| 310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626 |
| 309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624 |
| 308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624 |
| 307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624 |
| 306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624 |
| 305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