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3
어제:
293
전체:
754,050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331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道不拾遺 이규 2013.02.27 1348
103 妥結 이규 2012.12.02 1346
102 壽則多辱 셀라비 2014.08.21 1345
101 安貧樂道 이규 2013.03.25 1342
100 矛 盾 셀라비 2014.08.19 1340
99 割據 셀라비 2012.11.09 1339
98 白髮三千丈 이규 2013.05.17 1339
97 討 伐 이규 2013.03.17 1338
96 跛行 이규 2013.03.18 1337
95 杞 憂 셀라비 2014.06.05 1337
94 偕老同穴 이규 2014.08.12 1336
93 北上南下 이규 2012.11.04 1333
92 臨機應變 [1] 이규 2013.06.13 1332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331
90 月下老人 이규 2013.03.28 1326
89 兩立 이규 2012.12.13 1324
88 匹夫之勇 이규 2013.05.11 1323
87 囊中之錐 이규 2012.11.26 1320
86 他山之石 이규 2013.05.21 1319
85 應接不暇 이규 2013.05.0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