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2 | 한자여행 | 이규 | 2012.10.28 | 4908 |
| 261 | 한자어의 짜임 - 술목, 술보관계 | 이규 | 2012.12.03 | 3535 |
| 260 | 廣 告 | 이규 | 2013.09.28 | 3275 |
| 259 | 屋上架屋 | 셀라비 | 2013.09.30 | 2791 |
| 258 | 婚 姻 | 이규 | 2013.10.08 | 2393 |
| 257 | 千里馬 | 셀라비 | 2014.01.15 | 2341 |
| 256 | 無用之用 | 셀라비 | 2014.10.21 | 2257 |
| 255 | 浩然之氣 | 셀라비 | 2013.10.02 | 2166 |
| 254 | 曲學阿世 | 이규 | 2013.10.10 | 2111 |
| 253 | 國 語 | 이규 | 2013.09.29 | 2072 |
| 252 | 한자어의 짜임 - 병렬관계 | 이규 | 2012.11.24 | 2039 |
| 251 | 復 古 | 셀라비 | 2014.03.04 | 1994 |
| 250 | 監 獄 | 이규 | 2013.09.02 | 1989 |
| 249 | 裁 判 | 이규 | 2013.08.21 | 1972 |
| 248 | 結草報恩 | 셀라비 | 2014.12.06 | 1947 |
| 247 | 幾 何 | 이규 | 2013.09.24 | 1942 |
| 246 | 兒 童 | 이규 | 2013.10.09 | 1929 |
| 245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1924 |
| 244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1904 |
| 243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