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397
어제:
293
전체:
754,364

한자 三十六計

2014.10.30 20:39

셀라비 조회 수:1327

三十六計

여섯

셈할

곤란할 때는 도망치는 것이 최상책

三國()의 오랜 싸움이 끝나고 天下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內亂匈奴侵掠으로 滅亡하여 楊子江 남쪽으로 옮겨가고 中國 大陸 北方黃河 流域에는 북쪽, 서쪽에서 여러 異民族들이 마구 밀려 들어왔다. 이리하여 얽히고 설킨 勢力 分布가 차츰 南北으로 크게 나뉘어 南北兩朝의 싸움으로 쉴날이 없었다.

이 무렵, 北方에서는 鮮卑族이 세운 勢力强盛해 졌고, 南方에는 勢力이 가장 莫强했다. 最後 皇帝였던 순제(順帝)齊王 소도성(蕭道成)과 왕경측(王敬則) 등의 壓力으로 나라에 바친 다음 被殺되었다.

그런데 王敬則叛亂을 일으켜 나라 首都 건강(建康)해 쳐들어갔다. 그는 본디 太守였었는데, 蕭道成皇帝와는 오랫 동안 싸움이 있어 왔고 아들도 被殺된 적이 있어 이제는 結末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一戰覺悟하고 싸우러 가는 도중에 그는 皇室측에서 퍼뜨린 所聞을 들었다. 王敬則逃亡친다는 所聞이었다. 이 말을 들은 王敬則은 내뱉듯이 말했다.

단장군(檀將軍)計略에는 갖가지가 있다고 하나 그 중에 逃亡치는 것이 上策이었다더라. 너희들이나 속히 逃亡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輻輳 이규 2013.01.02 1023
423 恒産恒心 이규 2013.01.02 1003
422 蠶室 이규 2013.01.05 1067
421 燈火可親 이규 2013.01.07 993
420 葡萄 이규 2013.01.09 1076
419 崩壞 이규 2013.01.13 1054
418 阿鼻叫喚 [2] 이규 2013.01.14 1011
417 籠絡 이규 2013.01.15 995
416 伯仲勢 이규 2013.01.16 1019
415 左遷 이규 2013.01.17 1045
414 出師表 이규 2013.01.18 1023
413 吳越同舟 이규 2013.01.19 1010
412 一瀉千里 이규 2013.01.20 989
411 鳩首會議 이규 2013.01.21 1125
410 變姓名 이규 2013.01.22 1064
409 納凉 이규 2013.01.23 1010
408 汚染 이규 2013.01.24 1121
407 香肉 이규 2013.01.25 995
406 波紋 이규 2013.01.27 1264
405 赦免 [1] 이규 2013.01.2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