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34
어제:
1,061
전체:
753,655

한자 逐 鹿

2013.12.25 19:36

셀라비 조회 수:1508

逐 鹿

쫓을

사슴

 

 

왕권을 놓고 서로 다툼

 

 

유방劉邦에게 背反당하자 한신韓信 「토사구팽」(兎死狗烹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김이라는 말을 남겼다화가  그는 진희 함께 謀反 꾀하기로 했다먼저 진희가 擧兵하면 劉邦 그를  것이고  틈을타 自身 反旗 든다는 計劃이었다그러나 擧事 水泡 돌아가 진희는 劉邦 의해 참살斬殺되고, 韓信 여후呂后 소하蕭何 꾐에 빠져 사로 잡히게 되었다韓信 處刑당하면서 말했다

 『분하도다내가 괴통 말을 들었던들….』 괴통은 그에게 수차례나 叛亂 勸誘했던 자다진희를 討伐하고 돌아온 劉邦  事實 알고 즉시 괴통을 잡아오게 해 삶아 죽이게 했다그러자 괴통이 말했다.『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사슴中原 잃게 되자  天下 그것을 쫓게 되었습니다저는   韓信만을 알았을 뿐입니다도척 개가 임금을 보고 짖었다고  어질지 않은 것도 아니요 개가 잘못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침내 劉邦 그를 풀어주었다이때부터 사슴 「天子 자리 뜻하게 되었으며,「逐鹿」(축록 「天子 地位 다툰다 뜻으로 使用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輓 歌 셀라비 2014.07.15 1613
323 問 津 이규 2013.10.25 1612
322 動 亂 이규 2013.09.16 1610
321 鴛 鴦 이규 2013.12.01 1605
320 拍 車 셀라비 2013.12.19 1604
319 老馬之智 셀라비 2014.06.21 1603
318 부랴부랴 이규 2015.04.13 1603
317 玉石混淆 셀라비 2014.08.20 1601
316 結者解之 셀라비 2014.12.05 1595
315 回 甲 셀라비 2014.06.19 1594
314 一諾千金 이규 2013.04.27 1593
313 妄 言 이규 2013.09.20 1593
312 連理枝 LeeKyoo 2014.01.06 1593
311 黃 砂 이규 2013.07.18 1592
310 靑出於藍 셀라비 2014.09.01 1592
309 梅 雨 이규 2013.07.11 1591
308 會 計 이규 2013.08.05 1591
307 豈有此理 이규 2013.10.31 1591
306 遠交近攻 이규 2013.07.04 1589
305 天安門 이규 2013.09.22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