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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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586 |
343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586 |
342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585 |
341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584 |
340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581 |
339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580 |
338 | 選 良 | 이규 | 2013.08.07 | 1580 |
337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574 |
336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574 |
335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572 |
334 | 骨董品 | 셀라비 | 2014.03.01 | 1563 |
333 | 春困症 | 이규 | 2013.07.27 | 1563 |
332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561 |
331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560 |
330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557 |
329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556 |
328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551 |
327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550 |
326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546 |
325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