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봉이'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
선달의 높임말이 '선다님'이다
바뀐 뜻: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보기글"
-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
-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4 | 한자여행 | 이규 | 2012.10.28 | 4866 |
| 483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1663 |
| 482 | 至孝 | 이규 | 2012.10.29 | 1695 |
| 481 | 審判 | 이규 | 2012.10.30 | 1584 |
| 480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282 |
| 479 | 省墓 | 이규 | 2012.11.01 | 1272 |
| 478 | 反哺之孝 | 이규 | 2012.11.02 | 1154 |
| 477 | 光化門 | 이규 | 2012.11.03 | 1447 |
| 476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255 |
| 475 | 復舊 | 이규 | 2012.11.05 | 1383 |
| 474 | 城郭 | 이규 | 2012.11.06 | 1362 |
| 473 | 國會 | 이규 | 2012.11.07 | 1688 |
| 472 | 閏月 | 이규 | 2012.11.08 | 2747 |
| 471 | 割據 | 셀라비 | 2012.11.09 | 1260 |
| 470 | 寒心 | 이규 | 2012.11.10 | 1630 |
| 469 | 阿修羅場 | 셀라비 | 2012.11.11 | 1506 |
| 468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287 |
| 467 | 世代 | 이규 | 2012.11.13 | 1357 |
| 466 | 慢慢的 | 이규 | 2012.11.15 | 1306 |
| 465 | 聖域 | 이규 | 2012.11.16 | 1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