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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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1015 |
483 | 香肉 | 이규 | 2013.01.25 | 1018 |
482 | 籠絡 | 이규 | 2013.01.15 | 1021 |
481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1023 |
480 | 解體 | 이규 | 2013.01.31 | 1032 |
479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1033 |
478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1035 |
477 | 以卵投石 | 이규 | 2012.11.21 | 1038 |
476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1040 |
475 | 納凉 | 이규 | 2013.01.23 | 1046 |
474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1050 |
473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053 |
472 | 端午 | 이규 | 2012.11.18 | 1055 |
471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1055 |
470 | 輻輳 | 이규 | 2013.01.02 | 1056 |
469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1056 |
468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1060 |
467 | 食言 | lkplk | 2013.01.29 | 1062 |
466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79 |
465 | 左遷 | 이규 | 2013.01.17 | 1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