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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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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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1941 |
463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1894 |
462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1957 |
461 | 조카 | 이규 | 2015.04.21 | 1957 |
460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2047 |
459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856 |
458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735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690 |
456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736 |
455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1916 |
454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620 |
453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803 |
452 | 돈 | 셀라비 | 2015.04.02 | 1931 |
451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756 |
450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1822 |
449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639 |
448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798 |
447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886 |
446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042 |
445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