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봉이'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
선달의 높임말이 '선다님'이다
바뀐 뜻: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보기글"
-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
-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4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908 |
| 483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918 |
| 482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922 |
| 481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925 |
| 480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932 |
| 479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935 |
| 478 | 香肉 | 이규 | 2013.01.25 | 936 |
| 477 | 籠絡 | 이규 | 2013.01.15 | 940 |
| 476 | 納凉 | 이규 | 2013.01.23 | 944 |
| 475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945 |
| 474 | 解體 | 이규 | 2013.01.31 | 946 |
| 473 | 以卵投石 | 이규 | 2012.11.21 | 950 |
| 472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962 |
| 471 | 端午 | 이규 | 2012.11.18 | 970 |
| 470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972 |
| 469 | 食言 | lkplk | 2013.01.29 | 974 |
| 468 | 輻輳 | 이규 | 2013.01.02 | 976 |
| 467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980 |
| 466 | 左遷 | 이규 | 2013.01.17 | 982 |
| 465 | 崩壞 | 이규 | 2013.01.13 | 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