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98
어제:
1,186
전체:
764,587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2028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蹴 鞠 이규 2013.07.16 2059
403 持 滿 이규 2013.11.28 2058
402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이규 2012.12.08 2054
401 千字文 이규 2013.10.12 2053
400 犬馬之心 이규 2013.09.27 2053
399 천둥벌거숭이 셀라비 2015.05.02 2048
398 鷄鳴狗盜 셀라비 2014.12.19 2048
397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2039
396 泣斬馬謖 이규 2013.10.28 2038
395 高麗公事三日 셀라비 2015.04.02 2030
394 問 鼎 이규 2013.11.23 2030
» 文 獻 셀라비 2014.03.03 2028
392 犬馬之養 셀라비 2014.12.04 2025
391 危機一髮 이규 2013.10.18 2020
390 사리 셀라비 2015.04.18 2019
389 人 倫 이규 2013.07.29 2019
388 孤軍奮鬪 셀라비 2015.03.27 2012
387 三寸舌 셀라비 2014.01.24 2011
386 苦 杯 이규 2013.08.03 2008
385 改 閣 이규 2013.08.2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