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34
어제:
1,061
전체:
753,655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302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鷄鳴拘吠 셀라비 2014.12.25 1901
443 鷄鳴狗盜 셀라비 2014.12.19 1740
442 契酒生面 셀라비 2014.12.18 1888
441 鷄肋 셀라비 2014.12.17 1929
440 鷄卵有骨 셀라비 2014.12.14 1803
439 經世濟民 LeeKyoo 2014.12.12 1791
438 傾國之色 셀라비 2014.12.09 1852
437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1778
436 結草報恩 셀라비 2014.12.06 2017
435 結者解之 셀라비 2014.12.05 1593
434 犬馬之養 셀라비 2014.12.04 1733
433 犬馬之勞 셀라비 2014.12.03 1691
432 隔靴搔痒 셀라비 2014.12.02 1498
431 格物致知 셀라비 2014.12.01 1493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302
429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210
428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152
427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363
426 感慨無量 셀라비 2014.11.25 1392
425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