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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세상

2015.05.11 19:57

셀라비 조회 수:343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세상

어제 까지만도 찌질했었건만.. 운이 닿아 조금 허리를 펴게 되었다고..

찌질하게 행동을 하는 구료..

좀 더 겸손하면 멋진 사람으로 인정을 할텐데.

예전에는 궁상이어서 찌질.

현재는 천박하게 보여서 찌질..

정신을 차려라.. 다시 허리 굽어지는 날이 도래하리라.

그 때는 후회해도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돌아보지도 않을 뿐 더러  고소하게 생각하는 자가 많으리..

아니지 고소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찌질한 것이니

무관심 하리라..

운이 다하는 날.. 나, 너를 무관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