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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20:09
이규 조회 수:372
심하지는 않았지만 감기가 걸려 며칠을 질퍽거리다가
오늘에야 제 컨디션을 찾은 듯 하다.
연일 장 트러블에 감기 바이러스에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운동도 하고 영양도 보충해야하고 이것저것 몸에 투자해야 할 일이 많은 듯 하다.
수 십년동안 몸은 돌보지 않고 혹사를 시키니 고장이 날 만도 하리라...
http://www.potoland.net/xe/354409/f9a/trackback
2015.02.19 09:1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강철 체력이시지만, 이젠, 몸도 좀 돌보시고....
찬 물에 냉수마찰을 해보심이...
전, 일주일에 3~5번 정도를 합니다.
그 효과를 보는 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찬물에 샤워를 하고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2015.02.20 08:33
감사합니다.
냉수 마찰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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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강철 체력이시지만, 이젠, 몸도 좀 돌보시고....
찬 물에 냉수마찰을 해보심이...
전, 일주일에 3~5번 정도를 합니다.
그 효과를 보는 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찬물에 샤워를 하고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