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2015.02.09 20:28
셀라비 조회 수:343
폭(풍)설(사)로 몸의 상태가 별로 안 좋은데...
폭(爆)설(雪)로 인한 서울 시내 교통이 마비된 듯 하다.
퇴근 후 귀가까지 1시간을 훌쩍 넘겼다.
겨우내내 큰 눈이 없었으니 모든 사람들이 긴장이 풀린 듯...
몇 센티미터나 내렸는지 확인해 보지않아 알 수는 없지만..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거의 녹은 듯 한데 세상이 이리 어수선해 지다니..
http://www.potoland.net/xe/354362/2b2/trackback
2015.02.10 13:50
또 고생을 하시는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다른 동네는 눈이 제법 내린 모양입니다.
우리동네는 눈이 비껴갔습니다.
서울이 넓은 모양입니다. ㅎㅎ
댓글 수정... 삭제
2015.02.10 22:05
국지성이라는 단어가 괜히 생기지 않은 듯...
댓글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또 고생을 하시는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다른 동네는 눈이 제법 내린 모양입니다.
우리동네는 눈이 비껴갔습니다.
서울이 넓은 모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