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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13:49
이규 조회 수:374
또 설사를 하고 ... 화장실가는 시간 빼고 12시간을 이부자리에 있다가
이제 새우젓 죽을 한 사발 먹고 정신을 차리고 있다.
한 달전 쯤에 이런 현상이 있었고... 며칠 전에도 장이 안 좋아 었는데...
간헐적으로 이런 증상이 일어나는지...
나이 탓인가...
건강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몸을 소홀이 다루는 것인가..
http://www.potoland.net/xe/354352/2a2/trackback
2015.02.08 10:57
죽 한 그릇을 먹고 하루 종일 굶다가. 별 반응이 없는 듯 하여
저녁에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고 소주 반 병과 함께...
늦은 밤 폭설을 한 번하고, 기억 못할 꿈과 함께 밤새 깊은 잠을 자고...
아침밥을 평소 보다 꼼꼼하게 씹어 삼키고는 웹 서핑을 하고 있는데...
오라고 해서 같더니 설은 아니고 색깔이 별로 이쁘지 않은 병든 색깔의 변을....
이 정도면 별일 없는 듯 ... 약도 먹고 특별한 식이 요법도 사용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막가는건 아닌지..
ㅋㅋ 물 흐르는대로 사는것도 어느 한도가 있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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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한 그릇을 먹고 하루 종일 굶다가. 별 반응이 없는 듯 하여
저녁에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고 소주 반 병과 함께...
늦은 밤 폭설을 한 번하고, 기억 못할 꿈과 함께 밤새 깊은 잠을 자고...
아침밥을 평소 보다 꼼꼼하게 씹어 삼키고는 웹 서핑을 하고 있는데...
오라고 해서 같더니 설은 아니고 색깔이 별로 이쁘지 않은 병든 색깔의 변을....
이 정도면 별일 없는 듯 ... 약도 먹고 특별한 식이 요법도 사용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막가는건 아닌지..
ㅋㅋ 물 흐르는대로 사는것도 어느 한도가 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