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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서 대장에 대란이 일어났다.

한 번 결전을 치르고 잠자리에 들어으나 상태는 매우 안좋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직도 대란사태..

한 번 더 결전을 치르고 출근을 하려하니.. 한 번 더 불러 세운다.

한 번 더 결전을 하고... 집에 있는 약을 먹고...  출근...

괜찮은 듯 싶더니 천둥번개가 요란하다...

외부에서는 별로 화장실에 가지 않는데... 어쩔수 없이 한 번 더 결전을 치루었는데...

영 대장이 시원찮다..

윗 선에 얘기를 하고 조퇴를 결행하다.

결국 집에 와서 한 번 더...

점심을 굶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