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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13:43
leekyoo 조회 수:492
시청 있던 자리에 서울 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만들었다.
딸아이가 빌려 볼 책이 이 도서관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회원 가입해야만 했다.
책 한 권을 빌려오고 덕수궁 옆에 일식당에서 까스류의 음식을 먹고 귀가했다.
http://www.potoland.net/xe/355655/3be/trackback
2015.11.15 13:45
지난 주에 정화조 청소를 했는데..
오늘에야 위 아래층에서 청소비를 받았다.
각 집에 일만원씩 받았다. 2층은 작년에 못 받아서 이번에 모두 받았다.
댓글 수정... 삭제
2015.11.16 06:27
우리는 한 달에 15,000원씩 관리비를 걷어서 그것으로 해결합니다.
공동전기비, 정화조 청소, 계단청소, 공동수도비 등등을 해결하는 듯...
적립해 놓은 것으로 연말에 회식(?)도 하더군요.ㅋㅋ
2015.11.16 07:12
여기는 그런거 없습니다.
조금씩 거두어서 집 수리도 해야하는데...
점점 집은 헐어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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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정화조 청소를 했는데..
오늘에야 위 아래층에서 청소비를 받았다.
각 집에 일만원씩 받았다. 2층은 작년에 못 받아서 이번에 모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