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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23:34
leekyoo 조회 수:473
현 시대에 별로 필요치 않은 듯 한 김장을 했다.
약 21포기 정도 한 듯..
체력 소모가 만만치 않다.
http://www.potoland.net/xe/355635/817/trackback
2015.11.14 06:34
밤 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
예전에는 이맘때가 되면 집집마다 김장을 하느라 난리가 났었는데...
김장을 하는 것도 일종의 잔치(?)였었습니다. ㅋㅋ
저희는 김장을 하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2015.11.14 08:35
이젠 우리도 하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작년에 20포기 정도 한 것을 아직도 먹고 있다는...
김치들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일 년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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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
예전에는 이맘때가 되면 집집마다 김장을 하느라 난리가 났었는데...
김장을 하는 것도 일종의 잔치(?)였었습니다. ㅋㅋ
저희는 김장을 하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