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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으시군요.

저도 매일 무언가 해야하는데, 냄비 밖으로 튀어나가야 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하루를 또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형님은 사회생활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위안을 삼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