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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석균씨 말대로 당연히 작동을 해야 하는데.. 한 동안 헤매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이고..


그 건을 빗대서 필연을 가장한 우연을,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난필(亂筆)로 적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