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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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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저의 블로그의 "하고싶은 이야기"에 나오는 것들이 손을 쓴 것이 아닌가 하여, 조심스럽습니다.

저것들은 부모와 자식사이, 친구사이, 지인과의 관계를 틀어지게 하는 것을 유일한 즐거움으로 알고 살아가는 것들이라...

염려가 되는 군요.

특히, 저 회장이란 작자가 건설업으로 성공한 자라, 노가다 인생들에게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님의 경우와 같은 일을, 지인들이 겪고 나면, 하나 둘 저를 멀리하더군요.

형님도 이젠, 저를 멀리할 때가 된 듯합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더욱 답답할 따름입니다.

오늘 공사를 하실 것 같은데,

사주를 받았다면, 조용조용히 할 작업도 유난히 시끄럽게 작업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